‘행복한 인생을 사는 방법’, ‘무의식, 심리적인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법’ 등의 지식을 팔아왔습니다.
영업사원이 아닌 직장인들이라면 대부분 자신의 시간, 전문성을 회사에 팔고 있는 것입니다.
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를 왜 쓰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.
직장인들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회사에 자신을 판매하는 것입니다.
잘 파는 사람은 좋은 연봉과 조건으로 취업하고, 못 파는 사람은 최저급여를 받으며 일합니다.
사실상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가려는 이유도 사실은 더 잘 팔기 위해서 입니다.
사람들은 지방대 졸업생보다 명문대 졸업생에게 쉽게 최면에 빠집니다.
명문대생이 무언가를 팔기 위해 설명할 때 사람들은 더 신뢰를 가지고 듣습니다.
자본주의에서는 직장인, 영업사원, 사업가 등 누구든 예외가 없습니다.
잘 팔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. 심지어는 신도 부럽지 않습니다.
반대로 못 파는 사람들은 최악의 삶을 살게 됩니다. 완전히 못 팔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합니다.
그래서 우리는 모두 잘 팔기 위해 혼신을 다해야 합니다. 팔아야 될 것들을 더 멋있게 상품화하고, 기획하고, 더 열성적으로 팔아낼 수 있는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.
여러분은 억대소득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.
저는 20대 때부터 억대소득을 해왔기 때문에 큰 감흥이 없습니다. 이건 자랑이 아니라 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.
억대소득을 못하는 제 자신을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.
억대소득을 자신과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절대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.
인간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을 절대 해낼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.
최근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자산(부동산, 주식, 암호화폐 등)의 가치가 폭등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재테크에 가 있는 것 같습니다. 저는 한 번도 재테크에 신경을 써본 적이 없지만, 어렸을 때부터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습니다. ‘인생이 세일즈다’ 라는 것을 완전히 내면화하고 있었고, 잘 활용했기 때문입니다.
저는 여전히 재테크에 관심이 없고,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. 재테크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.
재테크는 본인이 먼저 ‘잘 파는 사람’이 된 후에 소득을 높이고 나서 해야 합니다.
영끌로 1억 투자해서 2배를 벌어봐야 2억입니다.
서울 아파트 평균값이 10억을 넘은 시대에 2억 벌어봐야 인생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.
그 증거로.. 주식, 부동산,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.
그러나 주식, 부동산, 암호화폐와 관련된 상품(강의, 컨설팅 등)을 잘 판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었습니다.
이들은 인생이 세일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입니다.
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재테크만으로 부자가 될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 인생과 돈을 허비합니다.
인생은 세일즈다
박세니마인드코칭 대표 박세니
잘 파는 사람은 인생이 행복하고, 못 파는 사람은 인생이 힘들어집니다.
20년 동안 수만 명의 수강생들을 만나오면서 단 한 번도 예외를 보지 못했습니다.
쎈멘탈 과정에서도 세일즈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지만, 세일즈 특화과정을 따로 개설한 이유입니다.
세일즈 특화과정에서는 쎈멘탈 과정에서 배운 지식들을 기반으로
‘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는지’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들을 다룹니다.
저 말고도 세일즈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많습니다.
그러나 대부분의 세일즈 교육들은 100명의 수강생 중 1~2명만 성과가 납니다.
본질이 아니라 편협한 기술들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.
그런 기술들을 가르치면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일부만이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.
세일즈 교육기관들은 소소한 사례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.
이미 월 1000만 원 이상을 벌고 있던 보험설계사가 저를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.
저에게 세일즈를 배운 이후에는 바로 월 5000만 원을 벌게 됐습니다. 이런 일은 셀 수 없이 많이 일어납니다.
이미 잘 되고 있는 사람이 더 잘 되게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.
굳이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가능합니다.
그러나 무의식이 부정 암시로 가득차 있고, 돈을 벌어본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.
저에게 찾아왔던 한 수강생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.
이 수강생은 저에게 배운 이후 보험설계사가 되어 바로 월 1000만 원을 벌었습니다.
돈을 한 번도 제대로 벌어보지 못한 사람, 평균보다 오히려 더 안 좋은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결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인간과 인생에 대한 본질을 꿰뚫고, 세일즈에 대한 지식을 완벽하게 갖춘 스승만이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.
저는 20대 때부터 나라에 없는 것을 최초로 만들어서,
큰 학원의 원장님들에게 판매한 사람입니다.
이후에도 20년 동안 세일즈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쳐왔습니다.
수많은 수강생들이 저의 강의를 듣고 경제적으로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.
쎈멘탈 실전 세일즈과정에서는 제가 아는 모든 지식들을 공유하고, 반드시 결과가 나도록 이끌어드릴 것입니다.
